다이버뿐만 아니라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고래 상어"의 프린트가 베풀어진 PADI × Pure Waste의 지속 가능한 수량 한정 콜라보레이션 상품. 소수 생산의 한정 아이템입니다.
Pure Waste는 의류의 제조 공정에서 나오는 코튼의 단재, 단단한 조각을 재활용하여 옷에 재작성하는 브랜드로, 통상 1장의 T셔츠를 생산하는데 필요한 물 1벌로, 2,700ℓL의 절수 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소재 : 면 60% / 폴리에스텔 40%
두께 : 5.0~5.2oz
색상 : 블랙 사이즈 : S, M, L, XL
여성 모델 착용:M 사이즈 신장 157 cm 체중 46 kg
cm |
S |
M |
L |
XL |
품 |
49 |
51 |
53 |
56 |
총길 |
66 |
68 |
70 |
72 |
소매 길이 |
18 |
19 |
20 |
22 |
「 Pure Waste 」는, 의류의 제조 공정에서 나오는 코튼의 단재, 끝 조각을 재활용해 옷에 재작성하는, 핀란드발의 의류 브랜드입니다. 면을 새롭게 재배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종래의 재배에 필요한 대량의 물을 억제할 수 있습니다. 또, 단재를 색마다 모아 재이용하고 있기 때문에, 추가 염색의 필요가 없고, 수질 오염의 원인이 되는 약제도 일절 사용하고 있지 않습니다. 폐기물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을 바꾸고 의류 산업 전체를 재활용의 미래로 인도하는 것이 브랜드의 소원입니다.